[링 드림] 끝이 다가온다 링 드림

쓰다보니 떠오른건데 오늘이 딱 7주년이 되는 날이군요. 이거 꽤 오래 잡고 있었네요.

이전의 프야매 때도 그랬지만 

일상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매일같이 제 시간을 약간이나마 차지하고 있던 게임이 끝난다는 걸 아는건 참 씁쓸하네요.

뭐가 나올진 몰라도 일단은 신프로젝트 준비중이라고는 하는데 사실 겜알못인 제가봐도 7년이나 지속된게 용한 게임인지라 

과연 후속작(?)이 제대로 된게 나올지도 걱정스럽네요. 나오면 일단 플레이하려고는 해보겠지만.

그래도 스타터 캐릭터였고 최애캐이기도 한 포히가 적어도 챔프에 오르고 

또 방어전까지 치루는 걸 보고 마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

솔직히 게임종료고지도 때렸고 여제까지 카드로 나온 마당에 앞으로 과금컨텐츠인 신 카드나 대항전 스케쥴이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. 

적어도 이번이 포히의 마지막 대항전이 될 수도 있으니 내일은 각잡고 달려봐야겠습니다. 

오랜세월 같이 해온 게임인 만큼 흐지부지 넘기지 말고 스토리 가능한 매듭지어서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네요.

덧글

  • 바람의검사 2019/12/21 08:59 #

    캐릭터들 자체는 잘 뽑았지만 쓸데없는 스토리, 너무많은 대항전,과금을 하고싶은 생각이 안드는 편성등이 결국 게임을 끝으로...그래도 7년이나 버틴거자체는 용하다 봐야죠
  • Yusaku 2019/12/21 19:55 #

    저도 캐릭터에 대한 애정 하나로 잡고있었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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