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링드림] 간만에 박터지는군. 링 드림

어제 자기전까지만 해도 0-5 총합 4300만 차로 밀리고 있었는데...

그걸 조금씩 따라붙더니 아침부터 스퍼트 올려서 기어이 정오에 뒤집었음.

사실 이번경기는 포히가 이기든 지든 별 상관없다 여겨서 안 달렸는데 굉장히 박터지는 게임이 되버렸네요.

그러니까 운영팀 부탁인데 저번처럼 스토리 용자메인으로 내서 분위기 파토 내지 말자. 응? 자정에 삽질도 했으니까 좀 잘 하길 바란다.

그나저나 이리 되면 당분간 FWWW태그팀 경기 볼일은 없겠군요. 스즈모리 등판해도 안되는데 누굴 붙혀야...(벳키대신 시오미였으면 결과가 달라졌을라나)

데드풀 2 보고 왔습니다. 이러저러하여 감상

데드풀이 데드풀스러운 아주 ''데드풀''한 영화 였습니다.

기다리던 사람들? 고민하지 말고 지금 당장 영화관으로 가세요. 안 늦었어요. 심야면 표값도 깎이니까 이득입니다.

인피니티 워 봤습니다 이러저러하여 감상


어제 봤는데 피곤해서 오늘 올리네요.

뭐 듣던 게 있어서 아맥으로 보고 왔습니다. 2D가 될지 아맥이 될진 모르겠지만 한 번더 볼 요량이긴 합니다.

솔직히 이 영화가 단점은 꽤 많은 편이지만 그동안의 MCU를 봐왔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.

그런 사람 입장에서는 지난 10년간의 잘 우려낸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. 

액션에 관해서는 시빌워에서 보여줬던 루소형제의 솜씨가 여전했다고 생각합니다.

이 영화의 평에 대해서 어떤 분들은 제국의 역습같다고 하고 어떤 분들은 그냥 2시간 30분짜리 예고편이라고 하시더군요.

전 제국의 역습을 제대로 본 적이 없으니 후자쪽으로 생각해봤는데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도 않습니다.

단지 앞으로 마블에서 어벤저스4에 대해 뭐라고 얘기하건 간에 볼 때 까지는 안 믿기로 다짐했습니다.

개인적으로 메인인 반전은 보기 전에 왠지 짐작이 갔는데 형이 왜 거기서 나와 같은 소소한 반전에 당했네요.ㅎㅎ

여튼 앤트맨&와스프건 캡틴마블이건 인워 상황을 다루는 건 쿠키 정도나 되야 될 거고 메인인 어벤저스 4는 1년 남았네요.

기대하고 있겠습니다.


레디 플레이어 원 -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가득찬 생일상 같은 영화


말이 필요없습니다.

보세요 IMAX나 4DX로 꼭 보세요. 

내가 이 영화보고 든 유일한 후회가 이걸 2D로 봤다는 거임.

이거 전에 본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개인적으로 실망했던지라(팝콘무비로써 나쁜건 아니지만 여러면에서 전작보단 열화됐다고 느꼈음) 이것도 기대값 못하면 어쩌나 했는데

상영시간 내내 꽉찬 느낌을 주는 멋진 영화였습니다. 개인적으로 올해 본 영화 중에서 최고였어요.

[링드림] 성의 없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링 드림

미노리 2nd 일러는 내가 이 게임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데 3rd는 완전 실망. 

얼굴은 지난 디자인에 프레스 찍어서 그냥 찐빵만들어놓은 꼴이고 경기복도 약간 양념만 쳐놓은 재탕.뭐 두 번쨰 경기복은 남아 있다지만...

개인적으로 적어도 2nd는 얼굴에 개성이 묻어나는게 잘 느껴졌는데 이건 인상이 너무 흐리다. 2nd는 SR로 나온게 참 아까웠는데 이번 건 오히려 카드 뽑을 의욕이 감퇴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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