꼭두각시 서커스 20제 한번 해봅니다

꼭두각시 서커스 20제를 만들었습니다.

1. 당신의 닉네임은 무엇인가요?
- 유사쿠라고 합니다

2.꼭두각시 서커스를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?
- 몇 년전에 들린 대여점에서 후지타씨의 작품이란걸 알고(호야를 읽은 상태) 집어들게 되었습니다

3.꼭두각시 서커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꼭두각시 인형은 무엇인가요?
- 올랭피아(그녀는 기이의 연인~)와 그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여튼 그 아사히나 동생이 쓰던 꼭두각시인형 풀아머버전(?)을 좋아합니다

4. 꼭두각시 서커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자동인형은 누구인가요?
- 진리의 콜롬빈 Ver.로리 그리고 그리폰 정도군요

5. 꼭두각시 서커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자캐릭터는?
- 엘리 왕녀. 솔직히 가토가 엘레오놀에게 가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왕녀도 참 아깝다고 생각해요

6. 꼭두각시 서커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남자캐릭터는?
- 가토입니다. 아이들을 아끼는 점이 참 좋았어요

7. 꼭두각시 서커스에서 마음에 든 점은?
- 스토리와 구성이라고 해야 될까요. 개인적으로 전 일단 만화책을 쌓아놓고 봐야 하는데

그랬을 때 최고의 몰입감을 주는 작품으로 꼭서를 꼽고 싶습니다

8. 꼭두각시 서커스에서 불만이었던 점은?
- 호야 때보다 더 많이 죽는 사람들. 아놔 기이나 아사히나는 살려두지 그러셨어요 후지타 선생님

9.꼭두각시 서커스에서 시로가네 중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?
- 기이입니다. 아사히나도 좋아하구요. 근데 둘다 죽는......

10.꼭두각시 서커스에서 가장 좋아했던 표지는 몇 권 입니까?
- 마지막 권의 그 세 사람이 웃고있는 표지를 좋아합니다

11.꼭두각시 서커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는 무엇입니까?
- 아사히나의 보수는 얼마나 주실 겁니까아 기이의 'Bon Voyage'랍니다

다른 명대사들도 훌륭하지만 전 저 두개가 좋더군요

12.위의 질문과 약간은 겹치겠습니다만,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무엇입니까?
- 13권에서 잠시 스쳐지나간 가토와 마사루&엘레오놀.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필사적으로 가토의 뒷모습을 쫓는 두사람이 참 안돼보였었죠

13. 꼭두각시 서커스의 엔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
- 뭐 만족합니다. 너무도 많이 이들이 죽었지마.... 그래도 남은 사람들은 잘 살아가고 있으니까요

14. 개인적으로 시로가네가 될 수 있다면 될 것입니까?
- 몇몇 예외를 제외하자면 시로가네가 된다는 건 조나하병에 걸려야 한다는 건데 남 웃기는 재주가 없다보니 싫습니다

15. 주변지인들에게 꼭두각시 서커스를 추천해보신 적이 있나요?
- 한 명 낚았습ㄴ다

16. 꼭두각시 서커스에서 가장 지지하는 커플은 누구인가요?
- 맺어진 사람들 제외하면 가토랑 엘리왕녀 혹은 파티마 마사루의 경우엔 렌게나 콜롬빈(로리)이겠군요

17. 꼭두각시 서커스의 그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
- 좋아합니다. 뭐 그림체가 투박하다느니 예쁘지 않다느니 하는 소리도 들어봤지만 개인적으로 후지타 씨의 여주인공들은

제 인생에 아름다운 히로인 베스트에 넣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. 장면의 임팩트는 가희 세계정상급이 아닐까 싶구요

18.후지타씨의 다른 작품인 요괴소년 호야도 혹시 보셨습니까?
- 그걸 먼저 봤지요. 그래서 혹시 가토나 마사루 아니면 엘레오놀 셋 중에 하나 죽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

19.꼭서 팬들에게 한 마디
- [완전판 나와라 제발 이왕이면 호야도 같이]

20.마지막으로 꼭서 추천을 해주세요.
- 너무 방대해서 읽기 싫어진다구요 지금 1권을 펼치세요 43권까지 집어드는데 1시간도 안걸린것 같은 몰입감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

by Yusaku | 2009/10/26 19:37 | 이러저러하여 감상 | 트랙백 | 덧글(4)

타이거즈의 V10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


마치 야구로 시작해서 야구로 끝난 그런 기분이 드는 2009년입니다

3승3패의 물러섬 없는 대결 끝에 찾아온 운명의 날

2000년대 마지막 프로야구는 팬들에게 최대의 감동과 흥분을 주었습니다

양 팀 모두 마지막 시합에 걸맞게 아낌없이 자원을 쏟아붓고 열정을 쏟아내었습니다

비록 의미는 다르지만 마지막에는 모두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

기아도 SK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. 양 팀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

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

기아 타이거즈 V10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!!

Ps.작년에 롯데 올해는 기아 자 이제 LG만 올라오면 된다능

Ps2.천하무적야구단도 오늘 감격의 2승(TV방영)

Ps3.개인적으로 8회초 최정의 타석에서 있었던 정상호와 이현곤이 서로 포옹하던 장면이 나지완의 홈런만큼이나 인상깊었다

by Yusaku | 2009/10/24 22:05 | 스포츠는 TV로 봐야 제맛 | 트랙백 | 덧글(2)

난 SK를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 건 왠지 마음이 간다

야구는 좆도 모르는 내가 그게 맞니 틀리니 할 수는 없지만

결국 감독퇴장이라는 한 방까지 먹어버린 SK가 심히 불쌍하다

김성근 감독님 조금만 참아보시지 그러셨어요

과연 내일 분노의 SK가 될지 침울한 SK가 될지 기대해본다는.....

어차피 롯팬 그냥 7차전가는 것도 상관없다는~

by Yusaku | 2009/10/23 00:29 | 스포츠는 TV로 봐야 제맛 | 트랙백 | 덧글(2)

동춘 서커스 이제는 사라질 이름

딱 한번 25년인생에 서커스 천막에 들어가본 적이 있습니다

그게 동춘이었는지는 기억하지는 못합니다만

참 즐거웠다는 건 아직 기억합니다

만약에 나중에 제가 가족을 갖게 된다면

한번쯤 애들을 데리고 서커스라는 곳에 구경 가보고 싶었습니다

이제는 기약없는 일이 되어 버렸군요(그전에 내가 가정을 꾸리는 자체가 기약없어 보이지만)

뭐 언젠가 다시 한국에서 서커스 천막을 볼 수 있는 날이 생겼으면 합니다

by Yusaku | 2009/10/21 22:34 | 벌소리 | 트랙백(1) | 덧글(2)

로감독 재계약 했구나

뭐 나야 로감독 좋아하니까 별로 거부반응은 없지만......

아로요 코치도 없고 내년은 작년이나 올해랑은 많이 달라질 것 같은데....

올해같이 욕먹어도 4강은 가세요 4강 못 간 병신보다 4강 간 병신이 낫잖슴까.

근데 이왕이면 욕 덜먹고(안먹는건 불가능) 포스트시즌에서도 좀 잘 하길

Ps.롯데 관계자란 놈 누구냐

뭐 활용폭이 좁아?

씨바 그래서 시즌 내내 2번타자 못 찾아 해맸냐?

하다못해 그 젊은 선수들에게 조언자 역할이라도 해줄 수 있는 분이잖아

아 짜증나라

제대로 키워보기나 하고 그딴 소리나 지껄이지

....돈 문제까지 가게 된다면야 할 말이 없지만

by Yusaku | 2009/10/21 22:02 | 스포츠는 TV로 봐야 제맛 | 트랙백 | 덧글(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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